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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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2 10:32
2012년 4월1일 시제를 다녀와서
 글쓴이 : 경록
조회 : 938  
4월1일 봉동 시제시에 약간의 바람은 있었으나 화창한 날씨에 싱그러운 봄 내음새가 좋았고, 더욱이 유인촌 전문화부장관이 참석하셔서 분위기가 돋보였다. 
요즈음 세대가 핵가족시대라서 사람살이가 자꾸 삭막해지는 시대에 서로가 잘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도 단지 유씨 자손이라는 신분으로 찾아와 단 하루만이라도 조상님을 기린다는 것은 정말 뜻있는 일이다. 난 끝까지 참석하지 못하고 시제가 끝나는 시점에서 귀가하여 총회도 보지못해 마음이 편치 않했다.  일찍 귀가한 사유는 고암공 종친일과 관련한 사항이지만 이자리에서 이야기 할 사항은 아니다. 아무쪼록 종친일을 하는것은 어려운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종친일을 맡은 자리에서는 종친일을 자기 생활의 도구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헌신한다는 마음가짐이 아니면 종친회에 누가될뿐이다. 만약 그런 마인드라면 조상님께 야단 맞기전에 스스로 그만두어야 한다.
아무쪼록 봉동정기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되어 참석한 고암공종친임원들의 사고가 활짝 열렸으면 바랄뿐이다.